유리
저도 못참아요. 내탓이요 하는 분들도 많은데 남탓이요 하는 분들도 힘든것 같아요. 내가 힘들어하는걸 닮아가는것만큼 현타오는것도 없고요. 하. 사람과 어울리는 것도 나로 바로 서는 것도 지치는 날들이네요. 날도 더운데. 휘둘리지 않는 하루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도 해보는 다짐이에요.
일이 잘못되거나 물건이 없어짐 해결 방법이나 방안을 찾기보다 일단 남탓을 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제가 힘듭니다 아무런 조치도 하지않고 생각도 없고 하루종일 남탓만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진절머리가 나서 제가 병이 날 지경입니다 근데 요즘은 같이 계속 지내다보니 어느새 닮아가고 있는 내모습에 더 좌절중입니다 벗어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