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산양
생각이 많고 마음이 여리신가봐요 가끔 법륜스님 강의를 유튜브로 보는데 복잡한 문제를 간단명료하게 답을 주시더라구요
저는 걱정이 엄청 많은 편이에요.
길을 걷다가도
간판이 떨어지면 어쩌지?
급발진 차가 나를 덮치면 어쩌지?
하수구에 빠지면 어쩌지?
이런 쓸데없는 걱정을 하며 살 정도... ㅎ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 다양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잖아요.
매일 좋은 일만 있음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상황과 갈등들
사람과 생기는 크고 작은 갈등들이 생기면
그날은 잠 다 잤어요.
자려고 눈을 감으면 머릿속에선 끊임없이
그때 그 순간의 상황을 리플레이하게 되어요.
이렇게 말할걸,
저렇게 행동할걸,
이런 일이 또 생기면 어떻게 하지
저런 일이 생기면 그땐 또 어떻게 대처하지
생각이 꼬리의 꼬리를 물어
결국 피곤한 상태로 다음 날 출근..
사실 아무리 걱정하고 고민해도
해결되지 않을 일이라는걸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도
생각 멈추는게 쉽지 않네요.
쓸데없는 생각과 고민들로 인해
잠 못이루는 저.
어떻게 하면 꿀잠 잘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