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누가 업어가도 모를만큼 잤었는데

나이먹을수록 잠이 없어진다는 말

이해를 못했거든요

눕자마자 자고 자는게 젤 좋고 자다가 한번도 안깨고

어릴때는 그랬으니까요

근데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진짜 수면의 소중함이 절실해지네요

단순히 잠이 안온다 이런문제가 아니라

수면의 질이 나빠지는게 확연히 느껴져요

잘때 계속 뒤척거린다던가

작은소리에도 깬다던가

깊은잠에 들지못해 자고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는다던가

 

요즘 특히 더심해져서

커피를 디카페인 위주로 바꿨는데

아예 커피를 끊어야하나 고민이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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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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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행복
    저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잠드는 시간이 힘들고, 작은소리에도 민감해서 깨니깐요~
    당연히 수면의 질이 좋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진짜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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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
    커피를 줄이던가 잠시 중단해 보시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뭐든 할수 있는 부분은 하면 좋죠 저도 영양제 잘 챙겨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