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편식이 심해지네요

유난히 육류 비린내 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예전에 닭백숙도 잘 먹었었는데 어느 날 백숙에서 닭 비린내가 확 올라온 뒤로 지금까지 입에도 못 대고 있어요. 돼지고기 넣은 김치찌개도 잘 먹었었는데 같은 이유로 조금 먹어 보고 비린내가 안 나면 그래도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계란 비린내도 마찬가지고요. 

어떨 때는 카스테라도 잘 못 먹겠더라고요.  

햄버거 종류 물론이고요. 이렇게 비위가 약해진 것이 혹시 건강의 적신호일까요? 함께 식사하는데 너무 유난 떠는 것 같아 미안하고 눈치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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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저도 육류에 특유에 향이 별로라 잘 먹지 않는데 크게 문제는 없더라구요 심하지만 않으시면 괜찮을것같아요
  • 익명2
    저도 편식이 심해져서 
    왜 이러나 싶은 요즘이에요ㅠㅠ
  • 익명3
    음식에 대해 많이 예민하신가봐요. 
    정말 그러면 박에서 같이 먹을때가 제일 힘드실꺼 같아요. 힘내세요. 
    
  • 익명4
    저도 고기 냄새에 민감해서 특히 닭다라는 지금도 먹질 않고 있어요..ㅜㅜ
    그래도 신선한 제품들은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