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ㄷ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어서 공감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나아지셔서 다행이에요
결혼하고, 1년후 첫째가 태어나서 급격히 체중이 늘었습니다. 몸도 많이 무거워지고, 행동이 둔해져서,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으면서 운동을 했는데, 식욕이 없어지고, 음식 본연의 맛을 못 느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음식과 멀어지고, 살은 많이 빠졌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약간의 부작용 같은게 생겼는데, 음식을 먹으면, 얼마 먹지 않았는데도 속이 더부룩하고, 기름진 음식 먹은것처럼 니글니글해져서, 토 할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다이어트(?)를 중단하면서, 음식에 대한 거부감들은 많이 없어지고, 정상 식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