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인 본인은 허울뿐인 말을 잘하지 못한다. 인사치레도 뭔가 낯 간지럽다. 그래서 본심을 내뱉곤한다. 이게 문제였다 다음에는 이렇게 해보자는 식으로 말이다. 해결책과 문제점을 짚어주는 것이다. 이게 무슨 위로냐 싶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재발하지 않도록 상황설명과 현재상황을 직시하게 하는 것도 위로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