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저도 공감합니다 과하게 참견하는 훈수는 듣기도 싫고 혼자 있는게 가장 편하네요.
INTJ인 저에게 가장 최악은 참견이 심한 사람들이에요...저는 터치받기도 싫고 남일에 1도 관심없는데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제 삶에 훈수두고 선넘는 사람들 견디기 힘들어요. 혼자가제일 속편하고 혼자있는 시간 넘넘 소듕해요...무례한거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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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다우니향기
와 완전 공감합니다 ㅋㅋ 참견 심한사람 진짜 한대 쥐어박괴싶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