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이넙
무난한게 어찌보면 가장 좋은거죠. 어찌보면 오래가는 인연에서는 필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안정감을 원하고 튀는 스타일 보다는 무난한 스타일을 마음에 들어합니다.
어떻게보면 재미없고 답답해 보일수도 있지만 신중함에서 나오는 행동 같아요.
서로 챙겨주는것을 좋아하고 서로가 노력하는게 중요하지요. 너무 한쪽의 일방적인건 부담스러워요. 성실하고 착한사람이면 어느정도 호감이 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상대도 E보다는 I였으면 좋겠어요.
모두 이상형에 가까운 분들 만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