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거 표현 못하는 isfj입니다.

식구들중에 e 들이 그득그득합니다 강대 강이 전쟁중 장수들의 칼싸움같이 챙챙 소리를 내며 번쩍거리는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나갔다 들어오는게 최고입니다. 

0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탱굴이
    정말 힘드시겠어요
    서로의  의견을 좁히지 않고.  주장할때는 잠시 떨어져 있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최은영
    아~상상이 되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