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굴에다 티가 나서 아예 못 본 척 하거나 인사도 잘 안 합니다.. 물어보는 말만 억지로 대답하고 공적인 관계를 유지합니다 . 절대 말을 놓지 않습니다 . 누가 봐도 알겠죠.. 그게 대부분 맞을 때가 많지만 가끔은 선입견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 외모 말투등 오해하지않도록 주의해야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