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때마다 다르게 나오니까, 성격을 이 판단지에 의존하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뭐든지 명확한건 없다하지만, 구체적인 나를 알고싶네요
할 수 있어!!!!!구체적인 나를 알고 싶다 본인이 대충은 자신을 더 잘 알지 않을까요? 저도 이젠 저에 대해서 알게되는거 같아요 나이를 먹어가니까 자주 제가 했던 말이나 행동을 되짚어 보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