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직장에 오래다니다 그만두고 좀쉬다 다른 직장을 구하려니 나이도있고 특별한 전문기술이 없다보니 취업이 쉽지않네요! 어찌해서 면접을 보러갔는데 너무 오랜만에 면접을보니 가슴이 넘 콩닥거리고 소심한 성격탓에 말도 잘 못하고 왔네요! 아 소심쟁이 최악으로 면접보구 와서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