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꿈은 꿈이라 아름답지만 충분히 이루실수 있으실꺼라 생각되어요
아침 새소리에 눈을 뜨고 창밖의 일출을 보며 진한 커피 향을 맡고,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푸르름 가득한 숲길을 산책하고, 숲에 앉아 책을 읽고 싶다.
저녁 시간 밤하늘을 보며 별을 이야기하고, 음악을 들으며 한 잔의 술로 마무리하고 싶다.
그렇게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자연 속에서 평화롭고 조용한 삶을 살고 싶다.
그리고, 일주일에 2~3일은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의미 있고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
과연 이룰 수 있을까? 꿈은 꿈이라 아름다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