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없인 여행못가는 ISFJ

ISFJ인 전 우선 여행부터가 기본 1.2달전에 잡아놓으면 그때부터 어디서 묵을지 무엇을 먹을지 어디를 갈지를 계획해야해요

완벽하게 알아놔도 혹시 모를 플랜B.C까지 해놔야 맘이 편해요

우리 가족끼리 가는건 그래도 유동성있는편인데 부모님 모시고 가는건 더 오래 생각하고 계획하게 되더라고요

계획을 짜고 그 계획대로 잘풀리면 그리 기분이 좋을수가 없네요 

0
0
댓글 8
  • 프로필 이미지
    love me more
    부모님까지 가면  진짜 엄청 검색하게되죠
  • 프로필 이미지
    강미뇽
    저랑 완전 똑같으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글 보는줄 알았어요 ㅎㅎ
  • 프로필 이미지
    송광
    계획을 철저히 세워서 가는것이 현명하지요
    저처럼 무계획으로가면 많이 놓치는 수가 있어요 ㅎ
  • 프로필 이미지
    ZERO
    플렌을 여러개로 짜두면 좋겠네요~
    뭐든 계획데로 안되면 자증나는데 다른 방법이 있다는건 위안이 돼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온 가족이..어른들까지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면 계획을 세울수밖에 없겠네요~만일을 대비한 플랜 BC까지 대단하셔요
  • 프로필 이미지
    녹천
    맞아요
    저도 이거저것 계획하고 준비해야 해요
    즉흥적인여행은 잘 안되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녹천
    비슷하군요
    여행의 시작은 완벽한 계획!
  • jim
    그쵸 대체안까지 마련되야 맘편히 떠나는 잇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