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고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음..나의 이상형은 따뜻한 말을 해주는 사람이네요
언제나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서 잘 웃어주고
배려잘하는 사람이 ㅇㅣ상형이네요
티키타카로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람이 좋네요
이상형은 이상형인가봅니다.
현실과 이상형은 다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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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장보고
그럼요 배려하는 사람만큼 좋은사람은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