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싫다
ㅇ모두 같은 마음일거에요~ 자기를 싫어하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것같아요 그래도 아닌건 아니다 라고 말해야할것같아요
저는 다른 사람에게 싫은 소리를 못해요
그런데 정말 참다가 싫은 소리를 하면 마음이 불편해서 그렇게 마음이 불편할수 없어요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여러 싶은 마음이 큰거 같아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가봐요....
그런데 나이가 드니 이제 그런마음을 버려야 될거 같더라구요
인간적으로 불가능한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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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수퍼마덜
저랑 비슷한 면도 있으셔요~ 남들한테 잘 보이고싶은 부분이요~ 그치만 전 잘 보이고 싶은맘만 있지.. 그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궁금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좋으면 좋은거요^^ 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