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일감 몰아주는 동료들

싫어도 싫다 소리 잘 못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고요.

크게 힘든 일이 아니면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본인이 해야할 일조차도 도와달라는 직장동료들이 제법 많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다보니 스트레스 지수 만땅인데도 껄끄러워질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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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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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숙
    한번이 어렵더라구요 
    용기가 필요하죠 
    용기내시고 꼭 해야할말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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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싫어도 싫다는 소리를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편은 확실히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