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안받은척, 쿨한척 넘어가는 내 모습 거의 나는 괜찮아 적다보니 뭐가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마음은 불만 투성인데 항상 참는거 같아요. 괜히 나의 의견으로 분란 일으키기고 싫고 나에게 집중되는 관심도 싫어서 그렇게 넘기도 있네요. 이런 참는 거짓말 고쳐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