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차
저도 우유부단한게 같네요 ㅎㅎ 메뉴선정하는것도 힘들어해서 이제는 친구들이 알아서 정해주고 그러네요 ㅋㅋ
장점은 매사에 긍정적이에요
계획이 어그러져도 그에 큰 스트레스받는것보단
그상황으로 인해 더 나아진 것에 포커스를 맞춥니다ㅎ
그에 비해 단점은..
좀 우유부단해요.. 다시말해 선택장애^^;
그래서 평소 메뉴선정이나 약속장소 택할때도
거의 따르는 편이에요~ㅎㅎ
이도 저도 좋은 속편한 타입이라^^
다들 어떠신가요??
0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