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받은것도 몇 없지만 ㅋㅋ 의심부터 했던거같아요 엥? 나를? 왜? 뭐때문에? 이런 생각으로 의심하게되네요 ㅎ 그리고나면 내가 받아주면 뒤에 생길 일들 상상해보게되네요. 그러다가 귀찮아져서 상상도 그만둡니다.. 그리고.. 잘 맞는 사람인것같으면 만나지만 잘 안맞는다면 안받아요.. 안맞는사람과 귀찮게 만나는게 싫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