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면 억울해서 못참겠지만., 풀데가 없어서 먹는걸로 풀기

저는 화가 나면..억울해서 막~~  따지고 해결하려 하는데요. 화가나면 오히려 제발 그만 좀 하자 이러고 자리 박차고 나가버리는 회피형도 있죠. 상대방이 그러면 혼자서는 해결이 안되니까 그냥 먹는걸로 풀고 그랬네요. 매운거, 단거 위주로! 근데 매운 거 보단 단걸 더 먹었던거 같아요. 주로 떠먹는 아이스크림 한통을 다 먹는다던가~~ 근데, 남편은 화가나면..  먹다가 체할거 같다고 아예 안 먹더라구요.  뭐 그러다 나이가 먹어선지...요즘은 왠만하면 그렇게 화를 안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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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익명1
    저도 가끔은 먹는걸로 푸는데요. 먹는 순간은 스트레스가 좀 풀리던데 결국은 속이 더 안좋아지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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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857채택률 4%
    작성자님, 화가 나면 억울한 마음에 그 감정을 다 표현하고 싶지만, 해소 방법이 쉽지 않아 먹는 것으로 푸는 일이 많다는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어요. 감정이 쌓이고 풀 곳이 없어 그렇게라도 기댈 곳을 찾으셨다는 게 마음 아프면서도 이해가 되었어요.
    
    글에서 보이는 고민은 분노와 억울함이 가득한 순간에 감정을 직접 마주하기 어려워 식욕으로 위안을 삼는 모습이고, 상대방과의 갈등에 따라 회피하거나 과식으로 대신 감정을 처리하는 패턴이 반복된다는 점이에요. 이런 모습은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조절할 기회가 부족할 때 나타날 수 있어요.
    
    이 문제는 내면의 억울함과 분노, 소통의 어려움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아요. 감정을 바로 대화로 풀기 어려운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먹는 행동으로 감정을 달래려 하니 몸과 마음 모두에 부담이 갈 수 있어요. 제대로 된 감정 표현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질적 해법으로는, 우선 분노가 치밀 때 잠시 멈추고 심호흡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연습이 필요해요. 그리고 감정을 글로 써보거나 음성녹음처럼 안전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가능하면 가까운 이나 전문가와 감정을 터놓는 시간을 만들어 소통의 문을 열어 두는 게 좋고요. 감정을 억누르는 대신 스스로를 다독이며 ‘내 감정도 소중해’라고 인정하는 자기 연민도 큰 힘이 됩니다. 무엇보다 반복된 감정 해소 방식이 몸에 부담을 주고 있다면 점차 건강한 감정 조절법으로 바꾸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해요.
    
    작성자님이 겪는 감정의 무게를 쉽게 설명하기 어려우면서도, 이러한 감정들이 건강한 방향으로 조금씩 흘러가도록 스스로를 조금씩 도와줄 수 있길 응원합니다. 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놓고 새로운 감정 표현법을 익혀가며 평안해지는 날이 분명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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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억울한 마음을 대화로 풀고 싶어 하는 작성자님과 자리를 피해버리는 남편분의 서로 다른 화풀이 방식 때문에 그동안 마음고생이 참 많으셨겠어요. 🍀 속 시원히 따지고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상대방이 입을 닫고 나가버리면, 그 답답함이 오죽했을까 싶어 제 마음도 함께 갑갑해지는 기분입니다. 🤝
    
    그 터질 것 같은 감정을 억누르기 위해 단것을 찾으며 혼자 마음을 달랬을 작성자님의 모습이 떠올라 안쓰럽기도 하네요. 🍦 차가운 아이스크림 한 통을 비워내며 뜨겁게 달아오른 화를 식혀야만 했던 시간들이 어쩌면 작성자님만의 가장 치열하고도 고독한 해소법이었을 테니까요. 🌈
    
    반면 화가 나면 속이 꽉 막혀 아무것도 못 먹는 남편분은 감정을 소화시키는 속도가 작성자님보다 훨씬 느린 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 서로의 속도와 방식이 너무 달라 평행선을 달리는 기분이었겠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 웬만하면 화를 내지 않게 되었다는 말씀에서 폭풍우가 지나간 뒤의 평온함이 느껴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세월이 흐르며 서로의 모난 부분들이 조금씩 깎여나가고, 아이스크림 한 통 없이도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긴 지금의 모습이 참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앞으로도 큰 파도 없이 두 분의 일상이 잔잔한 호수처럼 평화롭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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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84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스스로의 감정 반응을 잘 관찰하고 계신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화가 나면 억울한 마음이 올라와서 바로 해결하고 싶어지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상대가 대화를 피하면 혼자 감정을 풀 방법을 찾게 되는 상황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매운 음식이나 단 음식을 찾게 되는 것도 사실 많은 분들이 경험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강한 감정이 올라올 때 음식이 잠시 마음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남편분처럼 화가 나면 오히려 식욕이 떨어지는 분들도 있고, 글쓴 분처럼 무언가 먹으면서 감정을 풀려고 하는 분들도 있어서 사람마다 반응이 꽤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또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이가 들면서 예전보다 화를 덜 내게 되는 변화도 자연스럽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여러 경험을 거치면서 감정을 다루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렇게 자신의 감정 패턴을 알아차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스스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시작된 것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감정을 잘 풀어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익명2
    화가날때는 이상하게 달고 매콤한게 땡기더라구요 ㅜ
    문제는 건강도 나빠지고 후회되요 ㅜ
  • 익명3
    먹는 걸로 스트레스 푸시는 군요
    산책이나 명상도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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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145채택률 8%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억울한 마음을 풀기 위해 조목조목 따지고 대화로 해결하려는 태도는 문제의 핵심을 바로잡으려는 아주 적극적이고 건강한 소통 방식입니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갈등 상황에서 자리를 피해버리는 상대의 '회피형' 반응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에게 엄청난 무력감과 고립감을 안겨줄 수밖에 없어요
    대화의 문이 닫힌 상태에서 홀로 남겨진 그 막막한 감정을 달래기 위해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찾으셨던 건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의 온도를 높이려는 본능적인 자기 위로의 과정이었을 거예요
    ​특히 떠먹는 아이스크림 한 통을 비우는 행위는 당장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추고 일시적인 행복감을 주는 도파민을 분출시켜 마음의 응어리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강력한 '정서적 진통제' 역할을 했을 겁니다
    반대로 화가 나면 음식을 전혀 못 드시는 남편분은 긴장도가 높아지면 위장 기능이 멈춰버리는 신체적 반응이 강한 편이라 서로의 해소 방식이 참 달랐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그래도 시간이 흐르며 "웬만하면 화를 안 내게 되었다"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그동안 수많은 갈등과 폭풍 같은 시간들을 거치며 쌓아온 삶의 지혜와 연륜이 느껴져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이제는 서로의 화법과 해소법이 다르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의 공간이 그만큼 넓어지신 것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예전처럼 속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찾는 대신 그동안 애써온 내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기분 좋은 차 한 잔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익명4
    화가나면 먹는걸로 풀고 계시네요 저도 단걸로 푸는데 
    건강에 안좋네요 산책 아니면 신나는 음악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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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엘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9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음식, 특히 단 음식이 당기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하면서 그에 대한 보상으로 빠르게 혈당을 올려 에너지를 확보하려는 시스템 때문이라고 해요.
    
    아마 글을 올리신 이유는 그게 궁극적으로는 건강에 좋지 않은 스트레스 해소법인 것을 알고 계셔서 조금 더 건강한 방법을 찾고자 함이 아니실까요?
    
    그렇다면 그것을 대체하기 위한 조금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구강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껌을 씹는다든지 신체 에너지를 사용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들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다양하게 찾아 놓으시면 순간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해소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익명5
    화가날때 먹는걸로 푸는건 어쩜 현명할 지도요. 너무 매운걸 먹는다거나 너무 폭식을 한다거나가 아니라면, 저는 비법으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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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보러버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28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을 보면 질문자님은 화를 그냥 참고 넘기는 스타일이라기보다, 억울한 마음이 생기면 해결하고 싶은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대화를 피하거나 자리를 떠나버리면 감정을 풀 곳이 없어지고, 그 답답함이 결국 먹는 것으로 풀리는 상황이 반복된 것 같네요. 그런 상황이라면 단 음식이나 매운 음식처럼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되는 것도 흔히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사람마다 화를 표현하는 방식이 정말 다릅니다. 질문자님처럼 이야기를 통해 풀어야 속이 편한 사람도 있고, 남편분처럼 화가 나면 식욕이 떨어지거나 아예 피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방식이 다르면 한쪽은 답답함이 남고, 다른 한쪽은 더 피하려고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먹는 것으로 감정을 풀게 되는 것도 어느 정도는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단 음식은 순간적으로 기분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거든요. 다만 이런 방식이 반복되면 화가 날 때마다 음식에 의존하는 패턴이 생길 수 있어 스스로도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가 올라왔을 때 바로 먹는 것으로 풀기보다, 먼저 몸이나 감정을 다른 방식으로 잠깐 풀어보는 방법을 하나 만들어 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잠깐 산책을 하거나, 물을 마시면서 호흡을 가다듬거나, 메모나 메시지로 지금 느끼는 감정을 적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렇게 감정이 조금 가라앉은 뒤에 먹는 것은 훨씬 덜 충동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글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처럼 나이가 들면서 예전보다 화가 줄어든 느낌이 있다는 점도 중요해 보입니다. 감정을 다루는 방식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바뀌기도 하니까요.
    
    결국 중요한 것은 화가 나는 것 자체를 없애려 하기보다 “나는 화가 나면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자신의 패턴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이미 그 부분을 인식하고 계신 만큼,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감정을 풀어보는 연습을 해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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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451채택률 3%
    화가 나면 끝까지 대화로 풀고 싶어 하는 '표현형'인 질문자님과, 갈등을 피해 자리를 뜨는 '회피형'인 남편분. 성향 차이 때문에 그동안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겠어요.
    ​답답함을 풀 길이 없어 혼자 아이스크림 한 통을 비워내던 그 마음이 참 공감됩니다. 억울함과 서운함을 달콤한 맛으로라도 덮어야만 버텨낼 수 있는 시간들이었을 테니까요. 반대로 화가 나면 속이 꽉 막혀버리는 남편분은 그 나름대로의 소화되지 못한 감정을 '거부'로 표현하셨던 것 같고요.
    ​질문자님: "우리 빨리 풀고 다시 편해지자!" (적극적 해결)
    ​남편분: "지금은 너무 과부하 상태야, 일단 멈춰!" (자기 보호)
    ​그래도 나이가 들며 화내는 일이 줄어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제는 아이스크림의 단맛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생기는 마음의 여유가 두 분 사이를 더 달콤하게 채워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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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
    답변수 20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화가 올라왔을 때 무언가를 먹으면서 감정을 달래는 경험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하기도 합니다 :)
    분노나 억울함 같은 감정이 올라오면 몸도 긴장 상태가 되는데, 
    달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잠깐이나마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순간 감정을 견디는 나름의 방식이었을 수도 있다고 이해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 흥미로운 점은 남편분은 화가 나면 오히려 아무것도 못 드신다고 하셨잖아요.
    두 분이 감정에 대처하고 풀어내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예전보다 화를 덜 내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아마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을 바라보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졌거나 
    감정을 다루는 방법이 자연스럽게 생긴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맞춰오기까지 쉽지 않은 시간들이 있었을 텐데, 
    그 시간들을 지나오신 것 자체가 두 분이 서로를 이해해 온 과정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익명6
    달달한 아이스크림 스트레스 풀때 저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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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56채택률 1%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나는 당장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데, 상대방이 회피를 하면 그것만큼 답답한 것도 없죠.
    갈등은 같이 만들어졌는데 뭔가 나만 신경쓰는 느낌도 들 것 같구요.
    그런 헛헛한 마음을 채우려고 먹는 것으로 풀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저도 스트레스 받거나 답답하면 달고 짜고 매운 음식을 찾게 되더라구요..ㅎ
    
    근데 그렇게 해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풀린다면, 먹는 것으로 푸는 것도 아주 잘못된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다만 건강에 위협이 된다거나, 내가 생각해도 정도가 지나치다거나 할 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필요하겠죠.
    
    아이스크림 한 통을 먹기 전에, 잠깐 숨을 쉬어 보거나 산책을 나가거나 하면서 변화를 줘본 후에도 풀리지 않으면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는 것은 어떠세요?
    아니면 바로 먹지 말고, 한 5분, 10분, 15분, 30분 정도 후에 먹어 보는 연습도 해보시구요.
    
    시간을 점점 늘려 가다 보면 나중에는 별로 안 먹고 싶어질 수도 있어요!
    그래도 요즘에는 그렇게 화를 안내는 것 같다고 하니 반갑네요! 나름대로의 방법이 찾아진 걸 수도 있어요~!
  • 익명7
    저는 그래서 요즘 복싱 다녀요! 스트레스 풀리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