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본인의 생각에 걷혀 있으면 귀담이 듣지 않게 되더라구요 살다보면 익숙해지는 날이 오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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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남편때문에 화가나요
본인이 물어봐서 대답을 해줬는데도 나중에 또 물어보니 지치더라구요
애도 아니고 뭐가 그리 궁금한게 많은지 남편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 뭐냐고 물어보면 화가 나서 말이 예쁘게 안나가요
그러면 남편이 저한테 왜 화를 내냐고해요
화가나지만 싸운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라서 저 혼자 속으로 삭히고 머리만 아파요
생각만해도 속이 답답해서 한숨만 나오네요
본인의 생각에 걷혀 있으면 귀담이 듣지 않게 되더라구요 살다보면 익숙해지는 날이 오더라구요 ㅜㅜ
작성자님, 남편분과 소통에서 힘드신 마음과 속상함이 깊게 느껴져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늘 정성껏 답해주셔도 또 같은 질문이 돌아오면 지치고, 마음은 더 답답해지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런 상황에 감정을 억누르며 속으로 삭히는 모습, 마음이 많이 무거웠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께서 호소하신 문제는 남편분의 반복적인 질문과 소통 방식 때문에 답답함과 피로를 느끼시고, 화가 나지만 감정을 직접 표현하기 어려워 혼자 스트레스를 쌓게 되는 상황이네요. 이런 상황은 서로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지 못해 오해가 생기고 감정이 꼬이는 원인으로 작용했어요.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차분하게 인식하고, 남편분께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지만 부드럽게 전달할 방법을 연습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예를 들어 “내가 이렇게 느낀다”는 ‘나’ 메시지 표현법으로 바꾸어 말하거나, 대화 중 속이 답답할 때는 잠시 자리를 옮겨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아요. 또, 남편분과 평소에 소통 방법에 대해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기대를 조율해 보는 것도 좋은 방향이 될 수 있답니다. 혼자 감정을 삭히기보다 믿을 만한 사람과 감정을 나누는 것으로 마음도 조금씩 풀릴 거예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차분한 소통 방식을 익히는 것도 권해 드려요. 작성자님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혼자 짊어지지 말고, 작은 변화부터 차근차근 시도해 보셨으면 해요.
결혼 초에는 얘기를 많이 해줬는데 바뀌지 않으니 지금은 포기했네요.
의시소통이 힘드셔서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가끔은 포기 하고 이해 하면 편할때가 있어요
살다 보니 오히려 문제들이 더 쌓여서 힘드네요.
본인이 먼저 물어봐 놓고 정작 대답해주면 금방 잊어버린 채 다시 묻는 행동이 반복되니 얼마나 맥이 빠지고 답답하실까요 심리학적으로 보면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행동은 단순히 기억력의 문제라기보다 대화의 '내용'보다는 묻고 답하는 '행위' 자체에만 집중하는 소통 습관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받아주는 입장에서는 내 노력이 무시당한다는 기분이 들어 에너지가 급격히 소진되고 결국 날카로운 말이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말이 예쁘게 나가지 않는 것은 당연한 반응인데 오히려 왜 화를 내냐고 되묻는 남편의 태도는 불붙은 마음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 속이 타들어 가는 기분이 드실 거예요 싸우기 싫어 혼자 삭히다 보니 그 독한 감정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머리 아픈 통증과 답답한 한숨으로 몸에 남게 되는 것이라 더 걱정스럽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될 때는 매번 친절하게 대답해주어 내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소통의 방식을 살짝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시 물어올 때 화를 내며 대답하기보다는 "아까 말해줬는데 기억 안 나? 한 번만 더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거야"라고 공을 슬쩍 남편 쪽으로 넘겨보세요 내가 다 해결해주고 대답해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조금만 내려놓아도 반복되는 질문에 일일이 대응하며 생기는 분노의 파고를 조금은 낮출 수 있습니다 혼자 삭히느라 고생한 마음을 위해 지금은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해결하지 않고 싶은데 남편은 대답할 때까지 물어보고 아무것도 해결하려고 하지 않네요.
본인이 먼저 물어봐 놓고 정성껏 해준 대답을 매번 잊어버리는 남편분 때문에 작성자님의 인내심이 바닥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 사소한 질문이 반복될수록 내 말이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들어 화가 치미는데, 오히려 왜 화를 내냐고 되묻는 남편의 반응에 억울함까지 더해져 한숨만 깊어지는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님이 말이 예쁘게 나가지 않는 건 단순히 성격 탓이 아니라, 같은 에너지를 반복해서 소모해야 하는 피로감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신호입니다. 🏐 남편분은 아마 깊이 생각하기보다 궁금한 즉시 아내를 '백과사전'처럼 의지하는 습관이 밴 것 같은데, 정작 대답을 듣는 순간에만 집중하고 머릿속에 저장하지 않으니 작성자님만 계속 허공에 대고 말하는 기분이 드는 것이지요. 🌈 매번 화를 내며 속을 삭히기보다는 남편이 또 물어볼 때 "방금 내가 대답했는데 기억 안 나? 한 번만 더 생각해보면 알 것 같은데"라고 공을 넘기며 스스로 기억해낼 기회를 주어 작성자님의 에너지 낭비를 줄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기가 자꾸 똑같은 걸 물어보면 내 말이 중요하지 않게 느껴져서 속상해"라고 작성자님의 감정을 차분하게 전달해 남편이 본인의 습관을 돌아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 꾹 참느라 머리까지 아픈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때로는 "나중에 얘기하자"며 대화의 흐름을 끊어 작성자님의 평온을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복되는 질문의 굴레에서 벗어나 작성자님의 목소리가 온전히 존중받는 일상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똑같은 걸 물어보면 좀전에 얘기해줬다고 말을 하는데도 바뀌지가 않네요.
남편이 했던 질문을 처음 하듯 다시 물으면,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에 서운함이 밀려오기 마련입니다. 나를 존중하지 않거나, 내가 하는 말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으면 단순히 짜증을 넘어 마음이 상하게 되죠. 특히 사소한 것까지 반복해서 묻는 말이 많아지면, 대답하는 것 자체가 큰 에너지를 쓰는 일이라 무척 부담스럽고 지치실 거예요. 남편은 그저 궁금해서 혹은 깊이 생각하기 귀찮아서 묻는 것일지 모르지만, 그 질문을 받는 아내가 얼마나 지치고 화가 나는지는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내 감정을 정확히 전달하되, 남편을 공격하지 않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때 가장 주의할 점은 상대의 행동에 대한 '지적'이나 '평가'를 배제하는 것입니다. "자꾸 왜 물어?", "그런 걸 왜 나한테 물어?" (상대의 행동을 문제 삼음) "자꾸 물으니까 짜증 나잖아!" (짜증의 원인을 상대의 탓으로 돌림) 이런 말들은 내 기분을 표현하는 것 같지만, 상대에게는 공격으로 들려 방어 기제나 반발심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효과적인 표현으로는 내가 느끼는 '피로감'과 '욕구'를 중심으로 말씀해 보세요. "여보, 방금 물어본 건 아까 우리가 같이 이야기했던 부분이야." "같은 질문이 반복되면 내 말이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금 속상하고, 매번 대답하는 게 에너지가 많이 쓰여서 쉽게 지치는 것 같아."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내 감정을 정확하게 밝히고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는 게 쉽지는 않지만 노력해봐야겠네요
부부의 대화 상황을 보며 아내로서 느끼는 답답함과 피로가 얼마나 쌓였을지 공감이 됩니다. 남편분이 물어봐서 설명을 했는데도 다시 같은 질문을 하게 되면 “내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고, 그런 경험이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화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말이 예쁘게 나오지 않는 것은 무리한 반응이 아닙니다. 그런데 글을 보면서 느껴지는 부분은, 화가 나더라도 크게 다투기보다는 ☆속으로 삭이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겉으로 크게 표현하지 못한 감정이 안에서 계속 머물게 되면 속이 답답하거나 두통처럼 몸의 긴장 반응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느끼는 답답함이나 머리 아픔도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남편분의 반복적인 질문이 꼭 무시나 의도적인 행동이라기보다, 단순히 확인하려는 습관이거나 궁금한 것을 바로 물어보는 성향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의도와는 별개로, 같은 질문을 계속 받는 입장에서는 내 말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것 같은 피로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화가 쌓이기 전에 ☆조금 더 직접적으로 상황을 설명해 보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질문을 다시 들으면 내가 설명한 게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서 조금 지치더라” ☆“한 번 설명한 내용은 기억해주면 좋겠어” 처럼 자신의 느낌을 차분히 전달해 보는 것입니다. ☆상대를 비난하기보다 내가 어떤 느낌을 받는지를 말하는 방식이 서로의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처럼 혼자 속으로만 삭이게 되면 감정이 계속 쌓이기 쉬울 수 있습니다. ☆작은 부분이라도 천천히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서 마음의 부담을 조금 덜어내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글쓴 분이 느끼는 답답함은 충분히 이해되는 감정이니, 스스로를 너무 탓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많이 지쳐 있구나” 하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혼자서 계속 참기보다 조금씩 대화를 시도해 보면서 관계 안에서 편안함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대화를 하게 되면 스트레스라 잘 안 하게 되네요
신랑분 때문에 힘드시군요 소통이 안되면 그것만큼 힘든건 없지요 님이 힘드시니 조금씩 내려 놓으세요 병 나요
다른 것들로도 불만이 쌓이니 잘 안 내려놔지는 것 같아요
저하고 같으시네요. 저도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드니.. 서로 점점 느슨해지더라구요. 딱히 비법같은게 없더라구요~^^
저희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가 봐요.
글을 보면 질문자님은 남편이 반복해서 묻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피로와 짜증이 쌓인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미 설명을 했는데 또 같은 질문을 받으면 “내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수 있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답답함과 화가 올라오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또 화가 나도 크게 싸우고 싶지 않아 속으로 참고 넘기려 하다 보니 감정이 몸으로 나타나는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속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아픈 느낌은 스트레스가 쌓일 때 나타나는 반응이기도 합니다. 감정을 계속 눌러두면 몸이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서 이런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화를 계속 참고 있기보다 조금 차분할 때 남편에게 자신의 느낌을 전달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들으면 내가 조금 지치고 답답하게 느껴진다”처럼 상대를 비난하기보다 내가 느끼는 상태를 설명하는 방식이 대화를 조금 부드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남편이 단순히 확인하려는 성향이 있거나,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질문자님이 느끼는 피로를 이해하도록 대화 방식이나 설명 방법을 조금 조정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이 지금 혼자 속으로만 감정을 쌓아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계속 참고만 있으면 답답함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잠깐 산책을 하거나 몸을 쉬게 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느끼는 답답함은 질문자님이 예민해서라기보다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감정이 쌓인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혼자서 계속 참기보다는, 조금씩 감정을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시면 마음의 부담도 조금 덜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죠.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제 저도 지쳤어요
남편분이 계속 반복해서 질문을 한다면 참 피곤하기도 하고, 이 사람이 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생각에 지치실 것 같아요. 사소해보이는 것도 자꾸 뭐냐고 물어보면 갑자기 화가 휘몰아치기도 할 것 같구요. 내 마음 안에는 설명해주고 싶은 마음, 그리고 계속 물어봐서 화가 나고 답답한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계속해서 물어보니 나도 모르게 말이 예쁘게 나가지 않는 거구요. 일단 계속해서 비슷한 것을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는 남편분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봐야할 거 같아요. 그리고 두 분이서 어떤 규칙을 만들면 좋겠어요. 예를 들면, 1.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카톡으로 물어보기. 그리고 물어보기 전에 전에 물어본 적이 있는지 검색하고 물어보기. (아내의 피로도 낮추기 위한 방법) 2. 반복해서 물어보는 것에 대한 마음 표현하기. “이미 대답을 했는데 계속 물어보니까 좀 힘들어. 내 말을 새겨 듣는 것 같지 않아서 속상해.” 남편분과 잘 이야기 하면 좋겠습니다. 혹시 두 분이서 해결하기가 어렵다면, “지역구 가족센터(ex. 서초구 가족센터 등 본인이 거주하는 구의 가족센터)“에 방문하시길 권해드려요. 8회기 정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톡으로 물어보기 괜찮네요.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남편분이 물어본 걸 또 물어보실 때마다 정말 힘드시겠어요. 내가 벽을 보고 이야기하나 싶어 허무하기도 하고, 바쁜 일상 중에 똑같은 대답을 반복하다 보면 인내심이 바닥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감정입니다. 특히 본인이 직접 물어봐서 정성껏 답해줬는데도 기억하지 못하면, '나를 존중하지 않나?' 혹은 '내 말을 가볍게 여기나?'라는 생각에 서운함이 분노로 바뀌기도 하죠. 하지만 아내분의 짜증 섞인 반응에 남편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속은 더 타들어가고 결국 대화를 포기하게 되어 머리만 지끈거리시는 것 같아요. 남편분은 아마 악의가 있다기보다 주의력이 낮거나 단순히 아내분과 대화하는 행위 자체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일 가능성이 커요. 하지만 그 습관이 아내분을 병들게 하고 있다면 분명 변화가 필요합니다. 혼자 삭히면 결국 마음의 병이 되니, 컨디션이 좋을 때 "당신이 반복해서 물으면 내가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힘들어"라고 짧고 명확하게 님의 상태를 전달해 보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주의력이 낮은 것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그렇데 되더라고요 람정조절 힘들죠ㅜㅜ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말 힘드네요
화를 삭히지만 말고 풀어내는 것도 필요해요.
그러게요. 풀어내는 것도 필요한데 풀 데가 없네요.
스트레스가작용되서그래요. 두분다 컴다운이 필요해요
저의 신랑은 컴다운이 안 필요할 거 같애요.
화병나겠어요 심신 잘 다스리길 빌겠습니다. 마음잘관리하셔요
맞아요. 화병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