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진짜 남의 가정사라 괜히 참견하긴 그렇지만 옆집에서 그렇게 느낄 정도면 아이들은 얼마나 불안할지 걱정되네요
우리옆집에 사는 여자분이 아직 미취학 아동인 남자아기랑 초등학교 1학년 딸이 있는데요.
아침만 되면 소리지르고 야단을 칩니다.
이건 야단이 아니고 분노를 터트리는것 같아요.
저녁에는 또 애들한테 분풀이 하듯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 작은 아이는 울고 큰아이는 엄마 엄마 외치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아이아빠가 말리다가 화가 나서 또 싸우고 남의 가정사라서 뭐라하기도 그렇지만 옆집에 사는 우리도 참 힘드네요.
아이엄마는 밖에서는 아무일 없는듯이 우리한테 상냥하게 인사는 또 잘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미친듯이 아이들이나 애들아빠에게 되지도 않는일로 소리소리 지르는데요.거의 악에받힌듯이 소리지르는 분노증상 한소리해야하나요?
절대 정상으로는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