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를 좋아해요. 유행하는 스타일의 음악보다는 익숙하고 말하는 듯한 노래가 좋아요. 듣던 중에 이 노래가 마음에 든다 하면 하루종일 듣기도 해요. 운전할때도 일을할때도 방해 없이 들을 수 있는 곡이 좋아요. 비트가 빠른 노래는 제 취향은 아닌거 같아요. 요즘은 연애의발견ost에 또 푹 빠져서 무한 반복중이네요. 여름에는 항상 한여름에 빠져 지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