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사가 중요해요. 특히 심적으로 힘들때 노래가사말로 위안이 많이 되더라구요. 연인과 헤어졌을때 삶이 지칠때 등등이요. 그래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꼭 땡기는 음악들이있어요. 예를들어 봄엔 벚꽃엔딩 이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