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대한 강박증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이나 업무에 있어서 일을 미루지않아..몸이 상당히 피곤한 스타일

인거 같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업무강도가 높아서 화장실도 잘 못갈정도로 힘들게 일하다 보니

일일 있을때 바로바로 다 처리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일이 많던 적든 빠르속도로 다 처리 하려고 하다보니

융통성없이 한번에 확 몰아쳐서 처리하려니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든데도 나누어서 하지 못하니

컨디션이 확 나빠질때 있고 그런부분에 있어서 좀 강박증이 아닌가 염려스럽습니다. 

조금만 마음에 여유를 두고 일하고 싶은부분에 있어서 고민이라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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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책임감이 강하신 분이신것 같습니다
    
  • 익명2
    저도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다 처리 해야지만 
    제 마음이 편안해서 강도 높은 업무를 하는 편이에요
  • 익명3
    회사일은 시간을 다투는 일들이 많아서 아마도 더 서두르게 되는게 아닐까요..
    휴일이라도 편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