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대한 강박증

매일 아파트내에 있는 핼스장을 이용하는데 있어 하루라도 빠지면 언된다고 하는 강박증이 오래전부터 생겨났다.

술먹은 다음날이건, 피곤한 날이건 어떠한 상황에서도 땀을 흘리고 나서야 마음이 개운해진다. 가끔은 귀챦고 함들어서 오늘 하루쯤이야 했다가도 마음의 조바심으로 도리어 정신적 함든 하루와 후회로 가득천다.

이러한 조바심에서 벗어나 정신적 여유로운 삶이 나에게는 필요하며 이런 강박증에서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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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운동을 꾸준히 해오는 상태면
    운동에 대한 강박이 생기기도ㅈ하더라구요
  • 익명2
    저도 운동에 대한 강박증이 예전에는 심했는데 
    좀 내려놓으니 나아진 것 같아요
  • 익명3
    힘들어도 운동을 하고 나면 좋아지지 않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