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갈때 항상 가스불을 끈게 맞는지 현관문은 잘 닫았는지 몇번을 확인하게 됩니다 ㅎ 그렇게 확인하고나서도 불안해서 같이 나온 가족에게 다시 잘 잠궜냐고 물어보기도 하고요.. 이런게 강박증세인가 싶네요.. 나이들면서 점점심해지는 것같은데 이런 걸 고치고싶어도 고칠수 있는건가...도 의문이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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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1
님의 강박증은 다들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특히 그래요.
익명2
저도 확인하는 습관이 있어요
안전하고 좋다고 생각해요ㅎ
익명3
나이가 들면 집안단속이 정말 신경쓰이더라구요
익명4
저도 집을 나설 때 항상 가스불을 끈게 맞는지
현관 문은 잘 닫았는지 몇 번이고 확인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