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강박행동

동생은 지나칠 정도로 손 소독을 합니다. 

방에 들어갈 때 마다 손소독이나 소독용 알코올로 손을 한번 더 닦고 문을 열고 다른 사람들은 아예 방문 고리도 잡지 못하게 해요.

그런데 모든 것에 깨끗하게 깔끔을 떠는 거는 아니라 손만 그렇게 병균이 묻었다고 생각하는지 깨끗하게 하려고 해요. 

방 청소를 하지도 않고 물건을 정리 하지도 않고 방바닥에 먼지가 굴러다녀도 상관없죠

그저 하루에 3~4번씩 샤워를 하고 계속 빨래를 빨고 손만 닦아요. 

어렸을때 더러운 걸 본 이후로 트라우마 같이 그렇게 된거라고는 하는데 이게 선택적으로 강박이 생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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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샤워를 3-4번씩 하시는군요
    되게 많이 하긴 하네요ㅠㅠ
  • 익명2
    선택적 청결이라고 하니 정말 확 와닿네요...
    손만 씻는다고 다 해결된다고 정말 믿고 있는건 아니겠죠?
  • 익명3
    저도 코로나 이후로 손 소독이랑 
    손씻기 강박이 있어서 이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