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초침소리 듣기 싫더라구요. 집에 초시계 없앴어요.
조그만한 소리에 엄청 예민해져서 남자친구에게 화내는 경우도 많구요.
제가 좋아하는 소리는 괜찮거든요 그런데 TV소리같은경우에는 소리가 크다보니까
제개 엄청 예민해질때도 있거든요.. 집에 시계가 있지만 초침소리 같은경우에도
남자친구는 초침소리가 안시끄럽고 안예민해지고 저는 초침소리가 큰거같고
엄청 예민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강박증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고
남자친구가 옆에서 캐어해주고 잘해주니까 버티는거같아요.
여러분들 위로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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