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때문에 조금 힘드네요.

외출할 때 평소에  실수 하지 않는 가스 밸브 잠그기나 가전 제품 플러그 뽑기 등을 하지 않고 외출 하고 귀가하면 다음 날 부터는 제대로 했는 지 여러 번 보게 되어서 외출 하기 전 부터 진이 빠지게 되네요.이렇게 하나하나 신경 쓰면 피곤하다는 것을 알지만 행동을 하지 않기가 쉽지 않네요.여러 번 확인하다 보면 시간도 아깝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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