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때부터 약속시간에 민감 했어요. 항상 약속시간에 늦지않아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어요. 그래서 약속시간에 거의 늦은적이 없어요. 반대로 친구가 늦어도 너무 싫어요.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지요~~ㅎㅎ그래서 학창시절에 지각도 전혀없었고 오히려 일찍갔어요. 그래서 제가 다 피곤해요ㅋㅋㅋ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살고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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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1
시간약속은 지켜야한다고 봅니다
약속시간 늦는사람들은 다른사람의 귀한시간을
뺏는거잖아요
익명2
약속은 특별한 경우 아니라면 지켜야지요
다만 상대편이 조금 늦는건 이해하는게 본인한테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