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건들을 생각해놓은대로 나열하지않으면 신경이쓰이고 확인 여러번 하는 것. 당일 생각해놓은 음식을 먹어야지 하고 주문하려고 하는데 문이 닫혀있으면 똑같은 종류의 음식을 다른가게에서라도 먹어야하는 것. 이것도 강박증일까요? 쓸데없는 걱정도 많이 하는 것 더 있는거 같은데 이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