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도 틈이 있으면 항상 손을 씻으려 해요. 예전에는 심하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코로나 시기를 몇년 겪으면서 강박증이 더 심해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어디만 장소를 가면 손을 계속 씻고 소독제를 바르고 집에서도 주기적으로 반복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심한가 싶어서 편하게. 마음을 먹어보려 해도 세균이 많은 손으로 자주 얼굴을 만지는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쉽게 고쳐지지가 않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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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하루에 손을 얼마나 씻는지..저도 계속 그러네요
익명2
한번 씻을때 세번은 비누칠. 세정제, 핸드워시로 씻는것 같아요. 핸드크림을 발라져 있는 시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