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무조건 운동은 꼭 해야 되는 강박증이 있어요. 남들은 이 게 좋다고 하는데요. 저는 운동을 쪼금이라도 못 하면은 마음의 죄책감이 들더라고요. 어쩌다 한 번쯤은 쉴 수도 있는 건데 말이죠. 그러다보면 몸이 건강해져도 마음이 피곤 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