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예전에 충치 치료하고 시껍 해서 그뒤로 무조건 닦고 막 그랬는데 지금은 귀찮아 져서 그런거 좀 들 그런답니다 너무 심하면 오히려 이기 금방 닳는다고 하네요 조금씩 줄여 보세요
뭘 조금만 먹어도 양치질을 해야 해요
아니면 답답하고 찝찝하고 견딜수가
없어요 이렇게 강박적으로 닦다보니
이가 많이 상했다고 하더라고요
뭐든지 과하면 해가 된다고 마는데 저
자신을 말릴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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