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 대한 강박증

어릴때 왕따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타인의 감정을 엄청 의식합니다.

타인의 표정을 살피면서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합니다.

내 소신을 말한것이 타인에게 무례한것일가 늘상 생각합니다

이런점이 타인에대한 강박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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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알아요 
    가끔은 눈치보고 그렇지요 
  • 익명2
    좀더 자신있게 당당해지세요
    생각만큼 타인은 내 감정 생각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