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삶아요

타올  속옷   빨래가 나오면   삶을려고하는  강박증이

있어요  하얗게된  옷    건조대에  널을때  기분이 

엘돌핀이  나오는것같아요   너무  삶아대서 해짐이 보이는데도  삶아야 직성이 풀리는것같아요...

삶는통이   무거워서  허리  손목이   아픈데도...  

조금 줄여야지  하는데 생각처럼  행동이  멈추지않네요...   강박증  심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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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일 심하신듯해요
    청결에 대해 예민하신듯 하나
    그건 좋은거 아닌가요?
  • 익명2
    그래도 삶는건 좋은듯 해요. 저는 삶는 전용 세탁기도 따로 있어요. 손이 관절이 아파서 삶는  전용세탁기 써요.
  • 익명3
    삶는거 좋지요.
    확실히 세탁되긴하더라구요.
  • 익명4
    삶는게 보통일이 아니예요 그런데 청결에도 좋고 삶고 난 후 느낌이 좋은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