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집에 대한 강박증

저는 흠집을 싫어합니다.

흠집에 대한 강박이죠

근데 내실수지만 나도 모르게 발생된 흠집을 보면 신경이 쓰여요.

계속 생각하게 되고, 짜증도 나고, 걱정도 됩니다.

모든 것을 새거처럼 쓰고싶어요. 

이또한 욕심인거 스스로 잘 압니다. 

그래서 제자신에게 화가나는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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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모든 걸 새것처럼 쓰면 좋죠.
    그러나 거의 불가능 아닌가요?
  • 익명2
    글을 보니 저도 그런것 같아요 새거사면 흠집생길까봐 신경 많이 쓰이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