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슨 일을 하던지 미리 계획을 하고 행동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소한 일에도 미리 계획을 해야 해서 좀 힘들어요 그리고 계획한것이 뜻대로 안되면 조급해집니다 안그래야지 다비을 하지만 불안해서 못 하네요 고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서 제 자신이 싫어 집니다 요즘은 기안84가 젤로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