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강박은 어제보다 나은 내일입니다. 성장하지 않으면 불안해요. 게으른 것 같고 나태했던 것 같아 자책하게됩니다. 노는 것도 효율적이게 놀게 되고요. 그러다보니 지치기도 빨리 지칩니다. 지치지 않도록 몸을 단련하기도 합니다. 낭비와 한가가 제게 가장 필요한 것 같아요. 노예가 아닌 귀족 도덕을 몸에 붙일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