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중독 인것 같습니다

앱테크 시장을 뒤늦게 알게 되고 나니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거의 잠도 못자고 캐시나 포인트 얻을수 있을만한 곳은 계속 돌아다니며 하루종일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밥도 제때 못챙겨먹는 경우가 다반사 거나, 허겁지겁 먹다가 소화불량에 걸려서 소화제를 최근들어 같이 복용해야 소화가 어느정도 되는 수준으로, 그만큼 하루종일 폰이나 컴퓨터를 붙들고 있습니다.

이게 돈에 대한 중독인지, 앱테크에 대한 중독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잘 모이지 않는 앱테크는 서서히 줄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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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공감능력 100%입니다
    500캐시에 7일동안 챌하고 있는 저 자신도 그래요
    
  • 익명2
    맞아요 적당한 선이 중요한 것 같아요.
    괜히 더 건강 상하시면 안되지요~
  • 익명3
    소통하시는 분들이 다들 그렇게 느끼는거 같아요. 
    하지만 건강이 먼저니까요.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