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뭔지 알지요 깔맞춤 ㅎㅎ 저도 어릴땐 맘에드는 옷 있으면 깔별로 다사서 일주일 돌려가며 색상별로 입었어요 다 내꺼하고 싶은 그마음 시간지나면 저절로 부질없는거 느껴서 없어져요 마음으로만 저장 !!!
예시로 다이어리를 쓰는데 어떤 스티커가 너무 귀엽다 그러면 한 두개만 사면 될거를 3~4장씩 사요
그럼 이거를 다 쓰면 또 문제가 안되는데 결국은 쓰지도 않음...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뭐가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든다
하나로도 충분한데 꼭 또 사고ㅠㅠ... 역시나 쓰지 않는 엔딩...
구매한 물건이 너무 마음에 들면 그 순간을 못참고 또 사는 그 맛에(?) 중독된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