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유튜브 시청

언제인가 부터 OTT 플랫폼이 일상을 지배해버렸는데 저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에 티빙 아마존프라임…
그러나 무엇보다 유튜브 보다 더 제 시간을 뺏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 쉬는 시간이 생기면 제일 먼저 찾는 것은 유튜브이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재미있는 영상이 넘쳐나기에 제 중독은 더 심해질 것 같은 두려움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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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재미있는 영상이 많긴 하죠
    벗어나기 힘들죠 ㅠㅠ
  • 익명2
    요즘엔 숏츠가 그렇게 재미있더라구요. 
    보다보면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요. 
  • 익명3
    쉽게 영상을 접하다보니 알고리즘의 늦에서 헤어나오기 점점 힘들어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