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쳐야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절대 쉽게 고쳐지지 않는것이 인터넷 중독인것같아요 너무 많이 봐서 더이상 볼것이 없는것같은데도 자꾸 인터넷을 켜게되는 제 자신의 행동이 답답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시간을 허투루 사용한것같아서 허무할때도 많고요 고쳐야지 고쳐야지 해도 중독이라는게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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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많은 이들이 공감할 거예요
이런거 하나 내마음대로 못하나 싶어 제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익명2
인터넷 속에서
시간은 정말빨리지나가죠
다양한 내용이 무수히 쏟아져 있으니
우리는 거기서 허우적 거리구요
저도 매번 당황스럽네요 ㅠㅠ
익명3
그시간에 일단 밖으로 나가서 걸어보세요..그러면 폰을 들고 있어도 데이타가 부족해서 보지못하는경우가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