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ㅔ가 주부인데.. 애들케어 힘들게 하면서 밤에는 또 술을마시네요ㅜ 아직몸이 덜힘들어서 술생각이 나는건지...꼭 3 4시 이후가 되면 술생각이 듭니다ㅜㅜ 습관이 되버린거 같은데..이 습관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ㅜ 술마심 참 행복해져버리지만 애들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그담날 기억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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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1
술로 스트레스 푸셨네요
필름도 끈기고 줄여나가야죠
익명2
술이라는게 진짜 습관과 같아서 마셔버릇하면 자꾸 생각나기 마련이죠...
또 안마시기 시작하면 전혀 생각 안나거든요.. 조금씩 줄이시다 보면 저절로 끊어질 거예요~~
익명3
3.4시에 술이라면 잠은 언제 일까요
아이들과 본인을 위해서라도 절주가 필요하네요
익명4
스트레스를 푸는 다른 방법을 생각하셔야할 것같아요 일상은 계속 똑같을테니까 거기에서 뭔가 휴식의 방법이 있으면 좋아요 습관을 고치기 쉽지 않지요
익명5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로 술을 많이 드시나보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지 않은 모습일꺼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줄이시면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