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틈나는대로 잠깐씩만 하면 괜챦겠죠 너무 핸드폰강박증처럼만 안하면 좋겠네요
약 3년전부터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도 않고 항상 가지고 다니네요
갑자기 새로운 환경에서 만난 직장 동료들을 통해 앱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1원을 챙기게 된 후
핸드폰 중독으로 직장에서와 집에서도 일도 하지 않고 핸드폰만 만지고 터치하고 기록하고 하는 행동을
계속 하고 있어 제 스스로도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 잘 쉽게 고쳐지지 않아 큰 고민입니다.
그래서 맘을 크게 먹고 핸드폰에 있는 앱을 몇 개 삭제하고, 천천히 조절 중인데 나이가 있어 눈도 이젠
노안이 오고 움직임도 별로 없어 살도 찌고 저에겐 있어 핸드폰은 결코 반갑지 않는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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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2
마찬가지예요 삶의 질이 많이 떨어졌어요 좀 퀄리티에 있는. 챌린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익명3
핸드폰은 이제 손에서 떨어질 수 없게 됐지요 ㅠㅠ 일할때 빼고는 늘 보고 있으니 이거 참 어찌해야 할지
- 은경이
우리 같이 잠자기 30분전부터 핸드폰을 멀리하기 시작해보아요.
- 익명4
앱도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줄여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