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앱 중독

캐시워크 입문 후 쏠쏠하게 모이는 캐시 부는 재미에 다른 유사 앱들도 기웃거리게 되면서 어느듯 다섯가지 앱에서 캐시를 캐고 있는 나.

각종 챌린지로 아침을 시작해서 수시로 울리는 알람에 하루가 바쁘다. 덕분에 쓸데없는 웹서핑은 안하게 되었지만 휴대폰을 손에서 놓질 못하는건 똑같은듯하다.

그래도 캐시는 남으니 웝서핑 보다는 나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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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저도 앱테크 하느라 여러거지 하고 있는데 진짜 한번 시작하면 몇시간을 붙들고 있게 되네요
    줄인다고 5개정도 하는데도 힘든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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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이
    동일한  고민인분들이  많네요.
    요즘  회사오면  앱테크앱부터 시작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장점이..
    덕분에  얼굴들을  한번 이라도 더  마주하게  되는듯요
  • 익명2
    캐시가 남기는 하는데
    시간과 건강을 투자할 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