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중독 같아요

사실 이게 어쩌면 커뮤니티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다 해당될지도 모르는 고민일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앱테크를 어릴 때부터 사용했고 그때 당시에는 이렇게

어플이 다양하지 않았거든요 점점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점차 늘려가다보니까 상당히 많아지게 되더라구요

 

노력한 만큼 받는 거 그게 확실하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점점 더 늘리면 늘렸지 줄이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가끔 시간이 부족할 때도 있고 바쁜 현생을 살 때도 있는데

그 순간에도 앱테크를 놓치 못하더라구요,,,,,

 

밸런스를 찾는 게 중요한데 사람 욕심이 문제인거 같아요

앱테크가 뭔가 우선순위가 된 느낌? 

앱테크 하느라 늦게 자는 날도 많아지고 바쁘게 보내게 되네요

물론 좋은 날도 있죠 카페는 다 기프티콘을 사용하고

맛있는 걸 먹기도 하고 현금화를 하기도 하면서 뿌듯함도 느껴요

 

그저 너무 중독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끔은 내려 놓는 것도 필요한 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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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맞아요...
    안할때가 더ㅜ좋았던것 같기도 하고. ㅜ
  • 익명2
    저도 계속 휴대폰만 붙들고 있어서 걱정이에요ㅠ
  • 익명3
    저도 생활이 피폐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내려 놔야해요
  • 익명4
    저도 걷기 운동으로 받을 수 있는 캐시적립 이것저것 여러개 하는 것 같아요 덕분에 핸드폰 끼고 살고 있어 다른 것들을 하지 못해 안타까울 때도 많아요 중독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