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요ㅠ

요즘 스마트폰은 정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수품이잖아요?

전 주로 유튜브, 네이버 검색 정도로 사용하다가 최근 틱톡앱을 깔고 부턴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불과 1분남짓한 영상이 쌓이고 쌓여 1시간 지나가는 건 우습더라구요.

성인인 저도 이런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은 어떨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특히 침대에서 잠들기 전에 잠시 본다는 게 1시간 2시간 지나가기는 순식간이에요. 

형광등을 끄고 보니 눈도 침침해지구요.

이제는 스마트폰 안 보고 잠들려하면 멀뚱멀뚱 잠이 오질 않네요.

 

습관의 고리를 끊어야 할텐데 좋은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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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맞아요...자꾸 보게되죠...
    근데ㅜ정말 안좋은것 같아요.ㅜ
  • 익명2
     낮에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피곤해서 누우면 바로 잠들수있게요 ㅠㅠ
  • 익명3
    부지런히 취미 생활이나 운동 일을 하세요
    바쁘게 지내세요